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트넘 홋스퍼 FC (문단 편집) === [[풋볼 매니저|FM]]에서의 토트넘 홋스퍼 === 08 때는 감독만 [[후안데 라모스]]로 바꿔놓으면 언제나 빅4를 위협하며 최소 3-4위에 꾸준히 안착하는 팀이었고, 09 때는 워낙에 선수들의 어빌이 출중했다.10 때에는 래드냅+모드리치 조합으로 휴가만 보내도 승점을 알아서 쌓는 팀이었다. 게다가 매 시리즈마다 [[양민학살]]은 끔찍하게 잘한다. 기본 3-0, 4-0이 나오는 상황. 11 역시 2~4위권을 오가는 강팀. 리그 탑 클래스 수준의 미드필더진은 충실히 구현된 반면, Thumb up 밖에 하지 못하는 공격진은 제대로 구현되지 않았다. 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더불어 실축에서 변방 소규모 클럽의 알짜 유망주는 죄다 쓸어가고, 토트넘이 영입해서 로스터로 수정된 FM상의 유망주들은 꼭 --너프--스탯 수정으로 어정쩡하게 나와 유망주 죄다 버리는 토트넘으로도 유명했다.[* [[지오반니 도스 산토스]]가 대표적 예, -10 포텐의 선수가 토트넘을 가자 너프가.] 게다가 소액으로 영입해서 살때는 4-500억 이상 찔러야만 파는 거상의 면모도 있다. 플레이 시에는 시리즈마다 적당한 수준의 이적료를 지급하며, 시즌 목표를 유럽 대항전 진입으로 설정할 수 있기에 별다른 어려움이 없다. 잉여 자원을 방출하고 로테이션 멤버 및 주전 멤버 1~2명 정도만 보강하면 우승권도 가능할 정도가 된다. 게다가 FM 14~15부터는 [[에릭 라멜라]]와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엄청나게 높은 포텐을 받으면서[* 크리스티안 에릭센, 에릭 라멜라 모두 '''유망주 시절에 -9 포텐을 받았던''' 선수들이다.] 실력 좋은 AI가 감독하면 챔스권을 위협할 만큼 강한 팀이 되기도 한다. FM 16에서는 [[에릭 다이어]]와 [[델레 알리]]가 상향을 받았고, [[나빌 벤탈렙]]도 전작에 이어 건재한 포텐을 자랑한다. 이를 바탕으로 적절한 전술과 [[해리 케인]]의 백업 공격수 정도만 영입만 충족하면 '빅 4 진입 + 미래의 구단 설계'는 쉬운 편. 워낙에 팀 평균 연령이 어려서 가능한 일이다. 다만 플레이메이커 성향의 미드필더가 많아 주축을 중심으로 로테이션을 돌리거나 방출/임대 등으로 정리하는 등의 선택이 요구된다. 그런데 17에서 완전히 '''사기 구단이 되었다!''' 유저가 해도 잘하고 컴터가 해도 잘한다. 하지만 FM 2021쯤부터는 상황이 달라졌다. 주제 무리뉴 감독의 수비적인 전술은 첫 시즌 시 전술 숙련도가 낮아 수비가 제대로 되지 않고 실점이 빈번한 문제와 역습 위주의 전술이지만 선수들의 전체적인 속도가 상당히 애매해서 실제 축구처럼 굴리지 못하고 번번이 강등권에서 해매는 문제가 발생한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플레이어가 맡으면 쉬워졌다. 하지만 이것도 "경기 운영 난이도"가 쉽다는 것이지 어빌 150을 넘는 선수가 전작들에 비해 많이 줄었고, 이적 자금은 거의 없고, 유로파 예선까지 치러야 해서 "구단 운영 난이도"는 역대 최악으로 손꼽힌다. 때문에 21로 처음 입문한 한국 유저가 --국룰처럼-- 토트넘 홋스퍼 FC를 플레이하면 엄청난 난이도에 벽을 느끼게 된다. FM2021 3패치 이후, [[데인 스칼렛]]이 -9 포텐을 받았다. 반면 기존 토트넘의 -9 포텐이었던 [[트로이 패럿]]은 너프를 먹었다. [[밀월 FC]] 임대 이후 지지부진했던 것이 요인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해리 케인]], [[손흥민]],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와 같은 몇몇 선수들을 제외하고는 다들 너프를 당했다. 특히 [[자펫 탕강가]]는 의문의 어빌 20 하락을 당했다. 잘못 입력한 것일 거라는 추측이 많다. FM2022부터는 본좌라고 할 수 있는 [[로드리고 벤탄쿠르]], [[데얀 쿨루셉스키]]가 합류했지만 [[지오바니 로셀소|로셀소]], [[탕기 은돔벨레]], [[브리안 힐]], [[델리 알리]] 등 여러 선수가 임대 혹은 완전 이적으로 나가며 뎁스가 처참해졌다. 가뜩이나 뎁스도 좋지 않은데 손흥민, 케인, 호이비에르, 로메로 정도를 빼면 전부 좋은 편이 아니다. 여기에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까지 있어서 선수 체력 관리가 매우 힘들어졌다. 토트넘이 아닌 다른 팀을 선택하고 토트넘을 구경해보면 바닥을 기는 처참한 성적을 내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프리미어 리그에서 투헬이나 콘테같이 백 3를 쓰는 [[AI]] 감독들의 전형적인 특징이라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